“전 여친 폭행, 사실 무근+법적 대응”…김호중 측 근거 없는 루머에 유감 [종합]

가요 2020. 08.05(수)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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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4일 한국경제는 김호중과 2013년 가을부터 1년간 교제했다는 전 여자친구 A씨의 인터뷰를 공개하며 김호중의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김호중에게 딸을 때린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지만 김호중이 바쁜 탓에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사실 확인 차 묻고 싶다. 왜 딸을 때린 건지, 왜 딸을 떠난 것인지 대답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문을 냈다. 소속사는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 사실”이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모 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 중이다. 앞서 보내드렸던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당사는 근거 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라고 마무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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