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유지연, 박영린에게 폭풍 잔소리→집안 살림 지시

방송 2020. 08.05(수) 20:2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영린이 집안 살림을 시작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오혜원(박영린)에게 집안 살림을 시키는 공영심(유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영심은 오혜원과 고재숙(윤복인)에게 “나와 봐라. 밥 값 안 하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빨래더미를 내놓으며 “이거 싹 다 손빨래해라”라고 시켰다.

오혜원이 세탁기를 언급하자 공영심은 “세탁기는 고장 나서 AS 불렀다. 손으로 빨아라. 참고로 이불은 밟아서 빨고 속옷은 싹 다 삶아라”라고 전했다.

이에 고재숙은 자신의 딸은 손빨래 해 본 적이 없다며 대신하려하려 하자 오혜원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섰다.

손빨래를 하는 모습을 본 공영심은 “힘을 줘서 팍팍해라. 뭘 해본 게 없냐. 이런 일은 사장님 시켜먹고 본인은 우아 떨면서 공부만 했냐”라고 물었다.

오혜원이 “내가 알아서 하겠으니 나가라”라고 했지만 공영심은 “싫다. 딱 붙어서 잔소리할 거다”라고 약올렸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