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테슬라 주식 부부 피터♥카걸 “1% 보유, 인터넷서 과장된 것”

예능 2020. 08.05(수)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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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유 퀴즈’ 피터, 카걸 부부가 테슬라 주식 대박설을 언급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직업의 세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테슬라 창업 초창기, 초기주식 1%로 대박이 난 피터와 카걸 부부가 출연했다.

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전 세계 자동차 중 1위다. 유재석이 얼마에 매입을 했냐고 묻자 피터는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과장되고 와전된 것”이라며 “제가 대학생 때였는데 차를 테스트할 기회가 있었다. 자동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전기 자동차가 어떤지 궁금했다. 블로그에 쓰기 위해 테스트를 했다. 실리콘밸리에 컴퓨터를 만들던 친구들이 만든 자동차라 얼마나 대단할까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IT쪽에 계셨던 분들이 미래 자동차는 전기 자동차가 될 거다라고 예상한 것”이라며 “가속력이 불을 껐다, 켜는 것처럼 성능이 나오더라. 이건 정말 미래의 기술이다, 잘 될 거라는 생각에 대학교 등록금 정도를 투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를 매입했다는 것은 인터넷에서 와전된 것이었던 것. 피터는 또 “엘런 머스크 형님이 초기엔 머리숱이 없었는데 대박난 후 머리숱이 많아지시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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