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에 정체 발각 위기…일촉즉발 상황

방송 2020. 08.05(수)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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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기가 정체 발각 위기를 모면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에서는 백희성(이준기)가 차지원(문채원)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졌다.

백희성은 김무진(서현우)을 협박할 수 있는 증거를 찾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때마침 자지원은 형사들과 함께 김무진의 집에 들이 닥쳤다.

백희성은 서둘러 도망쳤고, 베란다 난간에 매달린 채 버텼다. 그 사이 차지원은 노트북에 온기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백희성은 발각 위기에 처하자 일부러 차지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자기 혹시 김무진 기자라고 아냐. 자꾸 지원이 너랑 아는 사이라 그러던데. 당신 아냐”라고 물었다.

차지원은 “지금 김 기자가 희성 씨 공방에 있냐. 김무진 기자 좀 바꿔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백희성은 “휴대폰을 차에 충전해놨대서 그거 가지러 나갔다. 오면 전화하라고 할까”라고 둘러댔다. 차지원은 “서에서 만나자고 해 달라. 급한 일이니까 빨리 출발하라고 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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