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쿠키 영상 있나?”…관람객 관심 급증

영화 2020. 08.06(목) 17:03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의 쿠키영상 유무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5일 개봉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다.

지난 2013년 468명의 관객을 동원한 ‘신세계’의 주역 황정민, 이정재가 7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은 바. 여기에 ‘믿고 보는’ 박정민이 파격변신을 예고해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당일 전국 1837개의 스크린에서 9907번 상영돼 34만 491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남산의 부장들’(최종 관객 수 475만명)의 오프닝 스코어 25만 2058명은 물론, 범죄 액션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017년 개봉, 최종 688만명)의 개봉 첫날 관객수 16만 4399명, ‘아저씨’(2010년 개봉, 최종 617만명)의 13만 766명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다.

개봉 첫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본 관객들은 쿠키 영상 유무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쿠키 영상은 영화에서 엔딩 크레딧 전후에 짧게 추가된 장면을 뜻하는 말로 에필로그 영상이나 속편의 예고 영상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는 쿠키 영상이 없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