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화제… 서번트 증후군 무엇?

영화 2020. 08.06(목)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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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에서는 ‘그것만이 내 세상’이 편성됐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지만 지금은 오갈 곳조차 없어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서번트 증후군을 앓고 있는 진태(박정민)의 형제애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장르 영화다.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한 조하는 숙식을 해결하기 위해 따라간 집에서 처음으로 동생 진태를 마주한다. 조하는 심상치 않은 상태의 동생을 보며 한숨을 쉬지만 캐나다로 가기 위한 경비 마련을 위해 불편한 동거 생활을 지속한다.

진태가 앓고 있는 서번트 증후군은 자폐증이나 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이 암산, 기억, 음악, 퍼즐 맞추기 등의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이다.

최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8년 공개된 이 영화는 국내 개봉 당시 누적 관객 수 3,420,199명을 기록했다. 러닝 타임은 120분, 관람객 평점은 9.17점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에는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문숙, 최리, 황석정, 백현진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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