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꽃' 문채원, '살인마' 이준기 父 최병모와 무슨 관계? "무서워해"

방송 2020. 08.06(목)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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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악의 꽃' 문채원과 이준기의 부 최병모는 무슨 관계일까.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에서는 백희성으로 살고 있는 도현수(이준기)가 차지원(문채원)과 도민석(최병모)의 심상치 않은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진(서현우)는 도현수에게 "차지원 형사는 어떻게 속인 거냐"고 물었다. 도현수는 "지원이는 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내 과거도,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도 모른다"고 답했다.

김무진은 "너 정말 차지원 형사에게 아무 감정 없는 거냐. 아이를 낳고 살다보면 감정이 생기지 않냐"고 되물었다.

도현수는 "절대적으로 나에게 필요한 사람이다. 아버지(도민석)가 차지원을 무서워한다. 지원이가 있으면 아버지가 가까이 못 온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도현수는 김무진의 녹음기를 뺏었다. 그러면서 "하나만 약속하겠다. 네가 알고 있는 걸 지원이도 아는 날에는 나 진짜 너 죽일 지도 모른다"고 협박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악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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