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시일반’ 김혜준, 눈빛까지 열연… 흥미진진 전개 예고

방송 2020. 08.07(금)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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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십시일반’에서 김혜준이 눈빛으로 열연을 표하며 드라마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MBC 드라마 ‘십시일반’에서 수백억 재산을 가진 친아빠 유인호(남문철 분)의 사망을 목격 후 죽음에 대한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유빛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김혜준이 이번엔 용의자로 몰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된 ‘십시일반’ 6회에서 빛나는 박여사(남미정 분)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의 내용물을 본 빛나는 충격에 빠진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굳혔다. 편지의 내용물은 다름 아닌 인호의 죽던 시간, 그의 작업실에 빛나가 있었다는 증거 사진이었던 것. 옆에서 이 사진을 본 독고선(김시은 분)은 당황스러워했고 독고철(한수현 분)은 빛나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독고철의 집중적인 공격에 빛나는 작업실에 가게 된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자 함께 있던 사람들은 물론 빛나의 엄마 지혜(오나라 분)까지 빛나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에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는 빛나의 표정이 포착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혜준은 무게감 있는 연기력으로 흥미롭게 극을 풀어내고 있다. 예리한 통찰력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내던 김혜준이 용의자로 지목되는 반전 엔딩이 그려지며 ‘십시일반’ 7회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십시일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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