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VS.] 싹쓰리, '다시 여기 바닷가' 지니뮤직 주간차트 1위

가요 2020. 08.07(금) 10:42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가 지니뮤직 8월 1주차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니뮤직 측이 7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다시 여기 바닷가'는 2020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하며 5일간 1위에 올랐고, 실시간 차트는 95시간 1위에 랭크됐다. ‘다시 여기 바닷가’는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로 구성된 싹쓰리의 타이틀곡으로 90년대의 감수성을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2위는 린다G의 ‘LINDA(린다)’가 올랐다. 윤미래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LINDA’는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린다와 래퍼 윤미래의 보이스가 어우러지면서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LINDA’는 2일간 1위를 차지했고 실시간 차트는 66시간 1위에 랭크됐다.

3위는 태민의 신곡 ‘2 KIDS’가 차지했다. ‘2 KIDS’는 태민의 섬세한 보이스와 기타 사운드와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 열풍이 대중 문화계에 불면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New-tro) 열풍이 가요계에도 확산됐다”며, “싹쓰리의 타이틀곡이 3040세대는 물론, 1020세대까지 전 연령층에서 골고루 사랑 받게 된 요인도 뉴트로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