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8월 신작 300편 오늘(7일) 공개… 나쁜 녀석들·버티고·천문·하늘에 묻는다·미드 덱스터

영화 2020. 08.07(금)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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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8월 신작을 공개했다.

왓챠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베놈’,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버티고’ 등을 포함한 300여편의 작품을 8월 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영화와 더불어 미드 ‘덱스터’, 영드 ‘더 루미너리스’, KBS2 ‘어서와’ 등 국내외 인기 드라마들도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먼저 7일에는 자비에 르그랑 감독의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와 ‘모든 것을 잃기 전에’, 노르웨이 드라마 ‘엑시트’ 시즌 1, 다큐멘터리 전문 제작사 및 세일즈사 ‘도그우프’의 명작 다큐멘터리 등 100편의 작품이 공개된다. 전 세계 33개 영화제에 초청된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제74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은사자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한 화제작으로 유명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의 프리퀄 단편인 ‘모든 것을 잃기 전에’도 같이 서비스된다.

신규 독점 시리즈 ‘엑시트’는 노르웨이 버전의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라고 불리는 작품으로, 서른 이전에 이미 수백만 장자가 된 네 명의 부유한 투자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세일즈사 ‘도그우프’의 다큐멘터리 ‘카르텔 랜드’, ‘드리스 컬렉션’ 등도 왓챠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후 14일에는 마동석, 김상중 주연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21일에는 천우희 주연의 영화 ‘버티고’와 1860년대 골드러쉬 배경의 영드 ‘더 루미너리스’가 공개된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와 ‘베놈’, 인기 미드 ‘덱스터’ 등도 차례로 오픈 예정이다.

왓챠는 월정액으로 약 8만편의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OTT 플랫폼이다. 매달 ‘왓챠 익스클루시브’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독점 콘텐츠를 공개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띵작 공장’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터널 선샤인’의 짐 캐리가 주연을 맡고, 미셸 공드리가 연출진으로 합류한 ‘키딩’을 선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왓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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