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아이돌 비하’ 홍빈, 논란 후 복귀 임박 예고 “곧 봐요”

가요 2020. 08.07(금)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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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빅스 홍빈이 활동 재개를 알렸다.

홍빈은 6일 트위치 이용자 전용 커뮤니티에 “새롭게”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홍빈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는 “똑같이 집에만 있었더니 굴러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 뒤 “다시 같이 게임하면서 웃고 떠들 수 있는 재밌는 방송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쉬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직 적응 중이라 정신이 없다”며 “앞으로의 방송 또한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전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방송을 잘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홍빈은 “많이 미숙하고 방황할 수도 있지만, 재밌게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많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곧 봐요”라고 활동 복귀 임박을 예고했다.

한편 홍빈은 지난 3월 트위치에서 개인 음주 방송을 하던 중 동료 아이돌 가수들을 비하하고 손가락 욕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5월 "홍빈의 향후 활동 관련 트위치 방송은 아티스트와의 충분한 상의를 통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연예 활동도 잠시 중단하고 다시 팬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고 홍빈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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