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하와이 편, 와이키키 해변·마우이·빅아일랜드·오아후섬·카우아이

방송 2020. 08.08(토)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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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최서율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시원한 파도가 여행자를 반기는 곳 하와이로 떠난다.

8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여름 특집 – 알로하 하와이’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하와이의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하와이를 대표하는 오아후의 시원한 와이키키 해변부터 ‘계곡의 섬’이라는 별칭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 계곡이 유명한 마우이, 하와이를 이루고 있는 섬들 중 가장 면적이 커 보통 빅아일랜드로 불린다는 하와이의 화산 흔적까지 숨겨져 있던 하와이의 다양한 모습들이 전파를 탄다.

하와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는 오아후섬 남부에는 와이키키 해변이 있다. 이곳에서 19세기부터 하와이 왕족들의 휴양지였던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들을 만나 본다.

알로하 페스티벌은 하와이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축제다. 이곳에서는 훌라 공연을 볼 수 있는데 타악기와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지는 전통 방식인 훌라 카히코와 현대적으로 변형된 아우아나 훌라 공연까지 하와이의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공연을 감상한다.

연중 300일 이상 비가 내리는 마우이섬에서는 빽빽한 열대림 사이 크고 작은 계곡들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이곳의 한 농가를 찾아 열대과일 ‘슈거애플’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과일들을 만난다.

하와이제도 가장 아래쪽에 있는 빅아일랜드는 카우보이 문화가 오랜 전통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전통을 지키는 하와이 사람들을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로데오 축제에서 만난다. 하와이제도 가장 위쪽에는 카우아이가 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못하는 자연을 보기 위해 헬리콥터 투어를 하며 나팔리 코스트의 해안 절경과 와이메아 계곡 곳곳에 흐르고 있는 시원한 폭포수를 찾아간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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