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이, 독립 선언→이초희와 결혼 상상

방송 2020. 08.08(토)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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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이가 결혼 이야기에 솔깃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독립을 선언한 윤재석(이상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재석은 윤규진(이상엽)에게 “나 나갈 거다. 여기. 독립할 거다. 내일 월차내고 집 알아보러 갈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현 듯 느닷없이 갑자기 아니고 생각은 있었다. 나이도 그렇고 언제까지 형 집에 얹혀서 쇼파 생활 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 엄마집 들어가는 건 자신 없고 기타 등등”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 송다희(이초희)를 진짜 좋아하나보다. 못 보면 기운 빠지고 헤어지기 진짜 싫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윤규진은 “어떤 감정인지 너무 잘 안다. 그래서 결혼한 거 아니냐. 송나희(이민정)랑. 최소한 집에서 볼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윤재석은 “결혼이라”라면서 한숨을 쉬었다. 이후 집을 알아보러 간 윤재석은 송다희와 신혼생홀을 상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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