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사이코지만 괜찮아’ 오정세 “서예지가 나가라 하면? 배 째”

방송 2020. 08.08(토) 21:5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정세가 서예지를 떠나기 싫다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극본 조용, 연출 박신우)에서는 고문영(서예지)를 걱정하는 문상태(오정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강태(김수현)는 문상태에게 “문영이가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하면 어떡할 거냐”라고 물었다.

문상태는 “가족인데 같이 살아야지”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갈 수는 있지, 그래도 문영이는 데리고 나가야지”라고 말했다.

또 문상태는 “우리만 나가면 문영이는 혼자다. 걔는 혼자 있으면 심심하다. 맨날 심심하다고 놀아달라고 한다”라고 말해 문강태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문강태가 “그래도 우리 둘만 나가라고 하면”이라고 묻자 문상태는 “배 째. 배 째 하면 다 이긴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문강태는 웃음을 터뜨렸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