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시도’ 권민아 측 “경찰·119 신고 접수, 현장 상황 파악 중”

가요 2020. 08.08(토)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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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 다시 극단적인 시도를 암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우리액터스 측은 8일 “경찰과 119에 신고 접수 후 현장에 도착했다. 현재 상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권민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억울하게 안 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라는 글과 함께 피투성이가 된 손목 사진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가족들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넉넉히 해주세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잖냐”라며 “정산도 제대로 안해주셨다면서 계약도 8년에 불법 연습생 30억 빚도 내역 없고 끝까지 내 연락도 안 받은 무책임한 사람들”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난 행복한데 갈래 여기 너무 괴로워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받도 딛이지마 더러워 나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힐거야 악에 받쳐서 못 살겠거든”이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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