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다다' 오윤아, 문우진에 "아빠랑 못 살아…어른들만의 사정"

방송 2020. 08.09(일)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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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한다다' 문우진이 오윤아에게 김승현과 같이 살고 싶다고 말했다.

9일 방송된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김승현(배호근)이 아들 김지훈(문우진)에게 송가희(오윤아)와 함께 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김지훈에게 세 식구가 다시 한 집에 살고 싶다며 송가희에게 잘 말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난처해하던 김지훈은 귀가해 송가희에게 “엄마 아빠가 엄마랑 저랑 셋이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 이번에는 정말 잘 할 수 있다고 엄마에게 말해달라고 하셨다. 엄마는 싫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가희는 “지훈아. 지훈이가 엄마한테 제일 1번인 건 알지? 근데 아빠랑 같이 사는 건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어른들한테 어른들만의 사정이라는 게 있거든. 이해해달라”라고 사정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빠가 지훈이 서운하게 한 적도 많은데 그래도 아빠랑 살고 싶나”라고 되묻자 김지훈은 “그래도 아빠지 않나. 그런데 나는 엄마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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