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수자 "경북 군위 화산마을 풍경 반해 귀촌 결심"

방송 2020. 08.10(월)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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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수자 씨가 화산마을로 귀촌한 이유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자 씨는 경상북도 군위, 해발 800미터에 자리한 화산마을 풍경에 반해 7년 전 귀촌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어제와 같은 하늘을 본 적이 없다는 그는 "지금 이 시각과 한 시간 후 풍경이 또 다르다"며 정상에서 하늘을 찍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풍경하고 시간이 흐르면 다르기 때문에 예쁠 때 한 번씩 하늘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린다"고 설명했다.

혼자 살던 수자 씨 곁에 1년 전 큰딸 신지영 씨(37)와 사위 천우종 씨(39)가 내려와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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