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물의’ 노우진,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방송 2020. 08.10(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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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노우진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노우진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우진은 지난달 15일 서울 영등포구 올림픽대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당시 노우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5%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우진은 검거 직전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노우진은 자신의 SNS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일은 명백하게 제 잘못된 행동이었으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사과했다.

노우진의 아내 역시 SNS를 통해 “이렇게 힘든 시국에 남편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면서 “두 번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려자로서 큰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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