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여자)아이들 슈화 희화화 아니야, 귀여워서 따라했던 것” 사과

방송 2020. 08.10(월)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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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그룹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를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사과했다.

김태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아이들과의 생방송 인터뷰 중 제가 외국인 멤버의 서툰 한국어를 따라 했던 것에 대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여자)아이들의 팬분들에게 사과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희화화하고자 한 것은 절대 아니고 열심히 억양을 맞춰 나가는 모습이 귀여워서 따라 했던 것인데 분명히 불편하게 보였다”라며 “당연히 당사자에게 연락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고 그와는 별개로 제 실수에 대해 다시 사과의 글을 올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태균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생방송 중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아이들 대만 출신 멤버 슈화의 한국어 억양을 따라 했다가 일부 청취자들로부터 ‘희화화한 것 아니냐’라는 비판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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