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최성재, 심이영에 “이정길한테 가보자” 심이영 마음 흔들 [드라마 SCENE]

방송 2020. 09.16(수)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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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찬란한 내 인생‘에서 최성재가 심이영에게 이정길 상황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고충(이정길)은 장시경(최성재)에게 박복희(심이영) 이야기를 꺼넸고 장시경은 고민을 하다가 회사 팀원들에게 갑작스럽게 회식을 하자고 제안했다.

장시경은 회사 직원들과 심이영의 모친이 운영하는 가게를 방문했다. 그곳에는 박복희가 기차반(원기준), 아이들 등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었다. 기차반은 장시경을 의식하며 일부러 박복희에게 음식을 먹여주려고 했다.

이를 본 장시경은 “지금 뭐하는 거냐”고 따져 물었고 기차반은 “보면 모르냐 가족 식사”라고 했다. 기차반의 행동이 짜증난 박복희는 “왜 이러냐”고 거절한 뒤 아이들에게 “너네들끼리 먹고 와라”고 말하며 가게를 나갔다.

장시경은 박복희를 따라 가게에서 나갔고 박복희의 손목을 붙잡으며 “저 자식은 안 된다. 제발 틈을 주지 마라. 내가 이럴 줄 알았으면 둘이 못 엮이게 하는건데”라고 후회했다.

그러자 박복희는 “내가 보기에는 둘 다 똑같다”며 콧방귀를 뀌고 자리를 뜨려고 했고 장시경은 박복희를 다시 붙잡았다. 그는 박복희에게 “할 말이 있다. 회장(이정길)님이 말씀하실 수 있게 됐다”며 “박복희 씨가 보고 싶다고 하신다. 지금 나랑 같이 안 가볼래요?”라고 물었다.

박복희는 장시경의 말을 듣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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