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조순창, 박인환에 악행…창고에 가둬 [드라마 SCENE]

방송 2020. 09.16(수)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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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조순창이 냉면집의 비법을 가로채기 위해 박인환에게 악행을 저질렀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차정건(조순창)은 가족이 마시는 물에 몰래 버섯을 넣어 우렸고 이를 포착한 직원이 이에 대해 묻자 “보리차보다 버섯이 좋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더듬었다.

이후 부영배는 치매 증상이 날로 심해졌다. 키우는 강아지의 말이 들려 “아까 밥 먹었는데 뭐가 배고프다는 거냐. 너 다 먹은 거 아니냐”고 화를 냈고 잠깐 정신을 차리자 “개가 무슨 말을 한다고 헛것이 들리네”라며 자신의 증상을 알아차렸다. 그러나 다시 뒤를 돌며 “야 이놈아 배가 왜 고파”라고 화를 냈다.

이후 주방으로 들어간 부영배는 차정건이 끓여놓은 물을 마시며 “치매 끼가 있긴 있나보다”라고 인지한 뒤 주방과 연결된 창고로 들어갔다. 이를 몰래 뒤에서 지켜보던 차정건은 전기충격기로 도어락을 고장냈고 그대로 부영배는 창고에 갇혔다.

도어락이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챈 부영배는 문을 두드리고 “거기 아무도 없냐”고 소리를 질렀으나 차정건은 부영배를 도와주지 않았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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