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김태욱 “‘꽃을 든 남자’ 작곡가 김정호 아들, 갈등으로 연락 끊어”

예능 2020. 09.16(수)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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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트롯신2’에서 김태욱이 아버지이자 작곡가 김정호와 갈등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라스트 찬스’(이하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장윤정, 김연자, 남진의 참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연자 팀 김태욱은 작곡가 김정호의 아들이다. 김정호 작곡가는 ‘꽃을 든 남자’ 등을 작곡했다.

김연자는 김태욱에게 “왜 그동안 데뷔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태욱은 “전역하고 바로 데뷔하려고 했는데 아버지와의 갈등이 있었다.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김태욱의 노래를 처음 들은 김연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많다. 저음이 안 내려간다. 노래라는 게 위에가 정확히 올라가고 밑이 정확히 내려가야 음폭이 크게 들린다. 그런데 음폭이 좁다. 노래는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연자는 “다른 노래 없냐”고 물었고 김태욱은 ‘바램’을 이어 선곡했다. 김연자는 ‘바램’을 듣자마자 “‘바램’이다. 자신이 있는 걸로 하자”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트롯신이 떴다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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