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예’ 임수향-지수, 동창회 뒤 말다툼…이승일에 포착 [드라마 SCENE]

방송 2020. 09.16(수)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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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내가예’에서 임수향과 지수가 말다툼을 했고 이승일에 포착돼 동영상으로 찍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이하 ‘내가예’)에서 오예지(임수향)은 서환(지수)의 동창회에 들렀다.

김인호(이승일)은 일부러 서환에게 오예지와의 관계를 의심하며 희롱했고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정다운(전유림)이 도리어 화를 내 동창회의 분위기가 깨졌다.

서환과 정다운, 백정일(손보승), 오예지는 동창회에서 나와 헤어졌고 백정일은 정다운을 데리고 자리에서 빠졌다. 오예지는 서환을 차에 태워 데려다줬다.

서환은 오예지가 걱정되는 마음에 “애들이 불러도 그런데 가지마라. 괜히 뒷말만 나오고”라고 잔소리를 했다. 그러자 오예지는 “내 인생에 제일 찬란했던 순간이다. 그 한달이 사무친다. 날 좋아해준 아이들, 지금다 연락하는 아이들 다 감사하다. 거기다가 마음쓰는게 그렇게 아니꼽냐”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서환에게 화를 냈다.

서환은 “저는 그냥 인호가 불쾌한 상황 만들까봐 신경 쓰여서”라고 설명했으나 오예지는 차에서 내려 화를 삭혔다. 자신을 따라 나온 서환에게 오예지는 “인호 약한 애다. 그정도는 나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 지금도 옛날도”라고 안심시켰다.

서환은 오예지의 팔목을 잡으며 “약한 게 아니라 못된 거다.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서환의 걱정을 알아차린 오예지는 “그래 알았다. 멀리하겠다”고 했다. 이를 멀리서 보고 있던 김인호는 이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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