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엉두 “케이·세야 쓰레기, 옷 벗기고 술 따르게 해” 폭로…양측 팽팽한 의견대립

방송 2020. 09.17(목)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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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BJ 엉두가 BJ 케이, 세야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술을 따르게 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BJ 엉두는 16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케이 X쓰레기다. BJ 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는데 케이 집으로 갔고 거기서 술을 먹여서 다 벗게 했다”라며 “완전 미친X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니는 나 데리고 와서 술 먹고 뻗었다가 나 몰라라 파퀴랑 합방해야 한다며 갔다”라며 “상처 받았다. 나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이용만 당했다”라고 전했다.

또 BJ 엉두는 BJ 세야를 향해 “이 XX은 방송하면 안 된다”라며 “인성이 쓰레기다. 나한테 술 따르라고 했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면서 “가족 일도 있어 힘든데 아프리카 진짜 너무 더럽다. 저런 더러운 사람들 때문에 방송 계속해야 하나 싶어 못하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BJ 엉두의 폭로에 BJ 케이는 이날 자신의 방송을 통해 “저의 집에서 술을 마신 건 맞다. BJ들, 일반인 총 8명이 마셨다”라며 “그러나 강제로 벗긴 적은 없다. 옷 벗기 게임 같은 것을 하다 그분이 스스로 벗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엉두가 나한테 화가 난 이유는 돈을 안 줬기 때문인 것 같다”라면서 “절대로 억지로 벗긴 적 없다. 내가 무슨 범죄자냐”라고 반박했다.

BJ 케이는 “술자리에 보름이가 있었는데 보름이가 오히려 나한테 사과하더라”라며 “보름이가 그날 처음부터 끝까지 다 기억하고 있다. 곧 방송을 켜 3자 입장으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J 세야 역시 BJ 엉두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그날 그 친구가 너무 취해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 다 같이 술 따라주고, 가져오기도 하고 했는데 술집 여자 취급한 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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