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이금희 아나운서 컴백…매주 목요일 ‘청산에 살리라’ 내레이션 [공식]

방송 2020. 09.17(목)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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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금희 아나운서가 ‘6시 내고향’에 다시 돌아온다.

KBS 측은 17일 “이금희 아나운서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6시 내고향’ 코너 ‘청산에 살리라’의 목소리 출연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금희 아나운서와 ‘6시 내고향’의 인연은 깊다. 1991년부터 96년까지 ‘6시 내고향’ 초대 MC를 맡았던 이금희 아나운서는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조리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독특한 오프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금희 아나운서 또한 ‘6시 내고향’ 프로그램에 애정을 쏟았던 만큼 24년 만에 이뤄진 이번 만남에 큰 기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

이금희 아나운서가 참여할 코너 ‘청산에 살리라’는 청산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부부나 가족, 이웃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 방송으로 이곳에서 발견한 인생의 지혜와 소박한 행복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17일) 방송에는 전라남도 강진의 한 산골 마을에 사는 70대 부부가 주인공으로 남편의 고약한 취미 때문에 골치 아프다는 아내의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낼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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