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검객’ 태율 보니 ‘레옹’ 생각나, 사랑이 저런 게 아닐까 싶었다”

영화 2020. 09.17(목)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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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혁이 ‘검객’과 ‘레옹’이 닮아있다고 밝혔다.

17일 오전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훈 감독, 배우 장혁, 김현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마지막 말을 전하기 앞서 장혁은 “영화를 촬영하다 보니 ‘레옹’의 레옹이 생각이 났다. 레옹이란 인물이 험악하고 냉정하지 않나. 킬러들 세계란 점이 공통적인 부분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레옹도 마틸다를 지키고 태율도 태옥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 저런 게 아닐까 싶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혁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극장에서 웃으면서 보셨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퍼스픽쳐스, 더웨이브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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