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김현수 “선배님들 화려한 액션, 기회 된다면 도전하고파”

영화 2020. 09.17(목)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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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현수가 액션을 향한 소망을 드러냈다.

17일 오전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훈 감독, 배우 장혁, 김현수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는 극중 태율(장혁)의 딸 태옥 역을 맡았다. 액션이 주를 이룬 영화에서 자신만 액션신이 없었다고 밝힌 김현수는 “선배님들 화려한 액션과 합이 멋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더라. 태옥이는 어쩔 수 없이 태율의 도움을 기다려야하는 캐릭터인데 다음에는 저를 지키는 액션을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김현수는 ‘검객’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이 작품이 저에게 첫 사극 영화였다. 태옥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당당하고, 위험한 상황에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직진하는 캐릭터다.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라면서 “이전에 했던 역할들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검객’은 광해군 폐위 후 세상을 등진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이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칼을 들게 되면서 시작되는 리얼 추격 액션이다. 오는 23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오퍼스픽쳐스, 더웨이브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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