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오늘(17일) 극장동시 VOD서비스 개시

영화 2020. 09.17(목)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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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후쿠오카’를 안방 극장에서 만난다.

17일 ‘후쿠오카’측은 이날부터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후쿠오카’는 ‘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를 잇는 시네아스트 장률의 도시 3부작 마무리 격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안방극장부터 스크린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스크린을 사로잡아온 명품 배우 권해효, 윤제문, 박소담이 가세해 일상 속 녹여낸 판타지로 관계에 대한 담론을 던진다.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곱씹을수록 의미를 찾게 되는 대사, 장률 감독의 독특한 위트는 관객을 웃음짓게 하고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후쿠오카’는 이날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 극장과 동시에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후쿠오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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