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남자’ 엄현경·이시강 악연 시작? 백화점 갑질→차사고 “경찰서 가자”

방송 2020. 09.17(목)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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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엄현경과 이시강의 악연이 시작됐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백화점 사건 이후 도로 위에서 재회한 한유정(엄현경), 차서준(이시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서준은 백화점에서 갑질을 부렸고 해당 장면을 한유정이 모두 촬영하며 일침을 날렸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지자 차서준은 아버지로부터 춘천 별장에 가 지내라는 지시를 받았다.

차서준은 춘천으로 향하던 중 잠시 편의점 앞에 정차했다. 그의 차 옆으로 한유정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갔고 차의 옆문이 긁혀있는 모습을 보고 차서준은 그를 추격했다.

한유정을 향해 “감히 뺑소니를 치냐”라고 말한 차서준은 백화점에서 만났던 사실을 알고 “그쪽은 부끄러운 줄 모르나보다. 남의 차 긁어놓고 튀냐. 편의점 앞에서 내 차 긁고 튀었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긁은 것이 아니라는 한유정의 말에 차서준은 “백화점에서 세상 도덕적인 척 했는데 안 그러면 부끄럽지 않나”라고 웃었다.

한유정이 바쁘다며 가려고 하자 차서준은 “난 누구 덕분에 남는 게 시간이다. 경찰서 가서 CCTV 확인해보자”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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