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채영 협박남=김기사…과거 연인 이루 가족

방송 2020. 09.17(목)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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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이 궁지에 몰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협박을 당하는 한유라(이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우편물을 받은 한유라는 그 속에 과거 연인 사이였던 최준석(이루)과 찍었던 사진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후 서둘러 이태풍(강은탁)과 혼인신고를 하러 간 한유라는 혼인신고를 하는 즉시 해당 사진을 이경혜(양미경)에게 보내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협박을 당하던 한유라에게 발신번호표시제한의 전화가 왔다. 남성은 한유라에게 “내가 원하는 건 네 파멸”이라고 말했다.

한유라가 “나한테 원하는 게 뭐냐”라고 묻자 남성은 “초조해하는 목소리 듣기 좋다. 한 번 잘 생각해봐라. 반성까지 하면 더 좋고”라고 전했다.

한유라는 흥신소를 통해 의문의 남성을 추적했다. 최준석의 가족사진을 전달받은 한유라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최준석의 가족이자 자신을 협박하던 의문의 남성은 자신을 가까이서 돕던 김기사였던 것. 앞으로 한유라에게 닥칠 위기의 상황들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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