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마법의 성’ 신청 사연 가장 기억에 남아”

예능 2020. 09.17(목)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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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이 기억에 남는 사연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2020년 상반기 ‘사라의 콜센타’ 신청곡 모음집을 전달 받은 임영웅은 ‘마법의 성’을 신청곡으료 요청한 사연을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임영웅에게 사연을 보낸 한 신청자는 4507통 전화 시도 끝에 연결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신청자는 3년 전 세상을 떠난 아들을 향한 그리움을 표현하며 임영웅 덕분에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청자의 사연을 들으며 계속 눈물을 흘렸던 임영웅은 무대에 올라 신청곡 ‘마법의 성’을 열창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마음의 아들’이 되겠다며 사연자를 위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든 바.

MC 김성주는 “그 장면을 보신 많은 분들이 위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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