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닭발→닭벼슬 한판치킨 가짜…초코치킨·로봇치킨은 진짜로 밝혀져

예능 2020. 09.17(목)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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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식스센스’ 한판치킨이 가짜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식스센스’에서는 이색 치킨집 세 곳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1번 ‘닭발부터 벼슬까지 한판치킨’, 2번 ‘극강의 단짠치킨 초코치킨’, 3버 ‘셰프 없는 주방 로봇치킨’이 소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석은 ‘닭발부터 벼슬까지 한판치킨’에서 “주방 보조를 5년 정도 했다. 그을음이 드라마 세트장에서 본 것 같다. 선풍기가 보이는데 선이 말려있는 것부터 가짜인 것 같다”라고 추측했다.

이후 치킨을 맛본 김민석은 “진짜인 것 같다”라고 태세 전환을 했고 멤버들 역시 공감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극강의 단짠치킨 초코치킨’에서 오나라는 사장님과 인터뷰를 하던 중 “이 말투는 연기자 말투”라고 지적했다.

이어 초코치킨을 맛 본 멤버들은 호불호가 갈린 반응을 보였고 쉽게 답을 내리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셰프 없는 주방 로봇치킨’을 방문한 멤버들은 치킨을 튀겨주는 로봇을 보고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로봇을 보자마자 “여기는 가짜일 수가 없다. 이걸 만들었으면 미친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어리바리한 사장님의 모습을 본 김민석은 “나는 (로봇은) 다 믿기는데 사장님이 가짜 같다”라고 전했다.

최종 선택에서 오나라, 제시, 미주, 전소민은 1번 ‘닭발부터 벼슬까지 한판치킨’을 가짜로 지목했다. 유재석과 김민석은 각각 2과 3번을 골랐다.

그 결과, ‘닭밝부터 벼슬까지 한판치킨’이 가짜인 것으로 밝혀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식스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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