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심이영 걱정하는 최성재에 "설마 흔들리냐"

방송 2020. 09.18(금)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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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성재가 심이영을 걱정했다.

1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박복희(심이영)을 걱정하는 장시경(최성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뭐가 이렇게 어려워"라며 박복희를 걱정하는 장시경에 고성아(진예솔)은 "사람이 그래 동정은 쉽지만 축하는 어렵거든. 아마 끝까지 물고 늘어질걸? 물고 뜯고 같이 내려앉을 때까지 그렇게 살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장시경는 "누가 그렇게 놔둔대?"라고 받아쳤고 고성아는 "오빠 설마 흔들리는 거야? 내가 어떻게 결혼까지 마음먹었는데 오빠 절대 그러면 안 돼"라고 선을 그었다.

장시경은 "나도 정리하고 있어. 그냥 오빠로서 잘해줄 수 있잖아. 도와줄 수 있잖아"라며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고성아는 "오빠가 할 수 있는 건 없어. 빨리 결혼 날짜 잡자"고 단호히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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