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허영만, 서정희 동안 미모에 감탄 "데뷔 때 그대로, 나이 60세 맞냐"

방송 2020. 09.18(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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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서정희가 허영만과 보령에 위치한 37년 전통 백반집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배우 서정희와 함께 청정 서해의 중심, 충남 보령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은 서정희 여전한 동안 미모에 "예전이랑 머리 색 빼고 그대로네"라며 "지금 나이 60세라 그랬나?"라고 감탄했다.

서정희는 "아니요. 아직 만으로 해달라"며 웃어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수산시장을 방문해 가을 별미 전어를 구매해 맛본 후 옛 정취가 가득한 전통 식당을 방문했다.

해당 맛집은 주인장이 직접 키운 채소와 시장에서 바로 가져오는 신선한 식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3,000원이라는 백반 가격이 무색하게 푸짐하고 맛도 좋다. 깻잎나물, 감자조림 등 밑반찬부터 꽃게탕과 꽃게무침까지 정성 가득한 밥상을 맛보고 서정희는 "어머니의 손맛이 떠오른다"며 극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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