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기막힌 유산' 박인환, 김가연·남성진에 "있지도 않은 애 팔아먹냐" 분노

방송 2020. 09.18(금)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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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인환이 김가연, 남성진 꼼수에 분노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재산을 탐내 임신했다고 거짓말하는 신애리(김가연) 부금강(남성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리는 부영배(박인화)에게 "넷 째를 임신했다"고 거짓말했다.

하지만 이들이 거짓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부영배는 "오늘 당장 너희들 살만 한 집 마련해주겠다"면서 "다 쓰러져가는 초가집 한 채 있다. 오늘 당장 들어가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신애리, 부금강이 당황해하자 부영배는 "팔아먹을 게 있지 있지도 않은 애를 팔아먹냐"고 분노했다.

한편 정건(조순창)이 공소영(김낝) 남편인 사실을 알게 된 공계옥(강세정)은 "가까운 가족인데 영감님이랑 가족들 속이는 일이다"라며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놓고 양해를 구하거나 아니면 여기를 그만두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한다.

정건은 "차정건으로 살고 싶지 않다. 전과 이경호 민낯으로 나서니까 생각처럼 일 구하는 게 쉽지않더라"며 "조금만 기다려달라. 어머니 투병 생활이 길어져서 사는 게 빠듯하다"고 거짓으로 호소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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