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연쇄살인마 윤주만, 주원에 "김희선, 미래 위해 반드시 죽어야 한다"

방송 2020. 09.18(금)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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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원이 김희선을 구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연쇄살인마(윤주만)이 윤태이(김희선)의 선배 연구원에 이어 윤태이까지 노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겸(주원)은 2020년 시간여행자들의 존재를 알아챘고, 어머니의 유품인 타임카드를 통해 시간여행과 관련된 사건들을 추적하고 있다. 박진겸이 시간여행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몸으로 움직인다면, 윤태이는 천재 물리학자답게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

그러던 중 박진겸이 연쇄살인마에게 위협 당하고 쓰러진 윤태이를 구했다.

박진겸(주원)은 연쇄살인마에 "왜 이런짓을 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살인마는 "저 여자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죽어야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박진겸은 윤태이에 "피해자 윤서진 씨와 어떤 관계냐. 범인이 왜 둘을 노리는 지 알아야한다"고 물었고 윤태이는 "지금 내가 괜찮아 보이냐. 그냥 괜찮냐고 그렇게 말해줄 수 있지 않냐"고 서운해했다.

박진겸은 "죄송하다. 빨리 잡아드리고 싶어했다"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앨리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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