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3대째 이어온 푸짐한 소머리 곰탕·수육, 맛집 어디?

방송 2020. 09.19(토)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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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곰탕 맛집이 전해졌다.

19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는 제 88화 ‘추억이 흐른다, 강변마을 경북 영천’편으로 꾸며져 3대의 뜨거운 세월이 우러난 소머리 곰탕을 소개했다.

무덥기로 소문난 영천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곳 영천시장에는 집집마다 커다란 무쇠 솥을 걸고 24시간 뽀얀 국물을 우려내는 곰탕 골목이 있다. 김영철은 그 중에서도 할머니부터 어머니, 두 남매에게까지 3대가 뚝심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한 소머리 곰탕집을 찾았다.

잡냄새 하나 없이 끓여낸 곰탕의 비법에는옛날 방식 그대로 한우머리, 갈비 내장 우족들을 고아 진국을 우려낸다. 오래 끓이면 뼈까지 녹기 때문에 16시간 시간 엄수는 필수다. 영천만의 특징은 보통 밥알에 국물을 입히는 토렴을 고기에 입혀 밥보다 많은 고기양을 자랑한다. 뚝배기 절반을 고기로 채워 푸짐함을 자랑한다.

이어 소머리 부위별로 먹을 수 있는 수육도 또 하나의 별미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굉장히 부드럽다. 쫀득하면서 고소하다”라고 감탄했다. 국밥 한 숟갈을 뜬 김영철은 “잡냄새가 하나도 없이 국물이 너무 좋다”라며 칭찬했다.

한편 해당 맛집은 ‘산성식당’으로 주소는 경북 영천시 시장4길 52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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