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진기주, 이장우와 공사현장서 초밀착 첫 만남…신경전

방송 2020. 09.19(토)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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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이장우와 공사현장에서 처음 만났다.

1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이빛채운(진기주)과 우재희(이장우)의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채운은 인테리어 기사로 출근한 공사 현장에서 벽 인테리어 관련해 잘못된 방법을 항의했다.

그러자 뒤늦게 이를 본 우재희는 이빛채운의 말을 무시하고 "오늘 안으로 이거 다 끝내야한다"고 지시했다. 이빛채운은 우재희에게 "이 벽을 따라서 보면 배수가 매립됐다. 이대로 막 뚫으면 여기 완전 물바다 된다"며 공사를 중단할 것을 설득했다.

우재희는 "인테리어 기사라고? 그럼 2층 미장 공사나 제대로 마무리 해 달라"라고 호통치며 "인테리어 기사님? 무려 네 번이나 수정되고 이게 최신 버전이다"라고 도면을 보여줬다. 이빛채운은 유심히 도면을 보다가 잘못된 점을 발견하고 "아 이게 잘못됐다. 도면에 이 부분 자체가 없지 않나. 도면 자체가 잘못됐다. 제 경험상 말해드리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불쾌함을 드러낸 우재희는 "각자 영역에나 충실하자 남의 일에 오지랖하지 말고"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빛채운은 "보니까 소장이 FM대로 하는 구나. 저는 말씀드렸다. 나중에 후회해도 모른다"라고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이윽고 이빛채운의 말대로 해당 벽이 허물어져 배수관이 터졌고 곧바로 대처에 나섰다. 이빛채운은 "파이프 붙이기 전에 갈아야한다. 벽지 붙이기 전이라 망정이지"라고 자신했다. 그러던 중 이빛채운은 이를 지켜보던 물에 미끄러져 우재희의 품으로 쓰러졌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오! 삼광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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