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조승우, 배두나에 "목격자? 이준혁 태운 차량 출발까지 본 것"

방송 2020. 09.19(토)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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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숲2' 조승우가 배두나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현장을 방문했다.

19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2’에서는 한여진(배두나)와 황시목(조승우)이 서동재(이준혁)의 실종 과정을 목격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하다가 맞닥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한여진은 우연히 담벼락을 넘다가 발견한 황시목에 “여기가 거기란 소린데”라고 읊조렸다. 황시목은 “안에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황시목이 목격자의 진술대로 집을 나가 재연해보이자 한여진은 “보인다. 아는 사람이라 그런가. 번호판은 가리고 있어서 숫자는 안 보인다”고 밝혔다.

황시목은 “출발한 것 까지 봤다고 했으니까. 목격자도 숫자는 안 보인다고 했다. 봤으면 더 확실했을 텐데 자기도 아깝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여진은 “그 메시지 백팀장 집에서 찍은 게 아니라 시계는 갔다 버렸다 치더라도 마룻바닥을 그새 바뀌었겠냐. 여관방도 뒤졌지만 영장이 필요한데 목격자 폰 위치추적. 백팀장 집은 조사 중이고 저는 용산서 가서 백팀장과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다 말했다”라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비밀의 숲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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