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2' 최무성, 김영재·조승우에 "사표들 써라…수사권 못 넘겨" [드라마 SCENE]

방송 2020. 09.19(토) 22:01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비밀의 숲2' 최무성이 수사권과 관련해 긴장감을 조성했다.

19일 방송된 tvN ‘비밀의 숲2’에서는 우태하(최무성)이 김사현(김영재)와 황시목(조승우)에게 수사권 관련해서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태하는 “법무부 장관이랑 해관부 장관이 총장님에게 먼저 만나자고 요청했다. 그 자리에서 만에 하나지만 지금 사태랑 별도로 그래도 수사권은 경찰에게 넘겨주라는 말이 나올 수 있다. 김부장 황프로 사표들 써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사현은 “그런데 거기까지 가겠냐. 잘하면 이걸로 끝이겠던데. 지금 검사가 경찰한테 맞아 죽은 거냐고 편검사들도 난리인판에 윗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수사권 이야기를 꺼낼까”라고 안심했다.

우태하는 “꺼내면 전면 스트라이트일거다. 전국 검찰청이 올스탑되서 어떤 것도 안 할 거다. 검사 2천 명이 일괄 멈추면 수사권 시옷 소리도 못 나올 거다. 다음 정권도 그럴 거다”라고 예상했다.

김사현은 “제일 어려울 줄 알았던 건 의외로 풀리네”라며 황시목에게 “범인은 나왔는데 납치된 사람은 왜 안 나오냐”라고 물었다.

우태하는 “그건 얘한테 물을 것 없다. 경찰에게 맡기는 것도 말이 안 되고 용의자 수사는 중앙지검에서 할 거니까 준비해 달라. 너도 전부 넘겨라”라고 지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비밀의 숲2’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