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심야토론' 日스가 내각 출범, 한일관계 변곡점 맞을까

방송 2020. 09.19(토)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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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 스가 내각이 출범한 가운데 한일관계의 방향을 분석해본다.

19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새롭게 열린 스가 시대를 맞아 한일관계를 전망해 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대일 외교를 펼쳐 나가야 할 것인지 한일관계에 정통한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 토론해 보고자 한다. 이날 방송에는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강창일, 한국외국어대 석좌교수 윤덕민, 서울대 일본연구소 교수 남기정,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진창수가 참석한다.

7년 8개월 만에 아베 장기집권이 막을 내리고 ‘스가 요시히데 내각’이 공식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신임 총리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경색된 한일관계가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지만 새 내각에 상당수 아베 전총리 측근 인사들이 유임되면서 ‘아베 시즌2 내각’이라는 전망도 제기된다. 현금화 조치를 앞둔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문제와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 갈등,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무역분쟁,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 종료문제 등 양국 간 난제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 과연 스가 취임을 계기로 갈등의 한일관계가 변곡점을 맞을 수 있을까. 아베의 복심으로 불리는 스가 총리는 어떤 인물이며, 꼬일 대로 꼬인 한일관계의 실타래를 풀 방법은 무엇일지 알아본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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