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스타트업' 김선호, 완벽한 슈트룩…성공한 남자의 표본

트렌드 2020. 09.21(월)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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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타트업’에서 배우 김선호가 새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TV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선호는 극 중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 한지평 역을 맡는다. 한지평은 성공한 남자의 표본이다. 독설도 서슴지 않는 냉정함과 여유로운 능글미를 오가는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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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귀신같은 투자 실력을 자랑하는 만큼 럭셔리한 카에 한강 뷰 아파트라는 남부러울 것 없는 재력을 가져 보는 재미까지 예고한다.

이를 입증하듯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슈트를 입은 한지평(김선호)의 일상이 포착됐다. 슈트에 가미된 캐주얼한 요소들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시야와 젊은 감각을 가진 한지평의 성격을 보여주는 듯해 더욱 눈길을 끈다.

스타일링의 변화까지 시도한 김선호는 "일을 할 때의 한지평은 '냉정한 투자자'인 만큼 차가운 말투나 표정에 신경을 썼고, 외적으로는 다채로운 슈트나 패션 아이템을 통해 한지평이 가지고 있는 재력을 표현하고자 해봤다"고 밝혔다.

'스타트업'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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