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 ‘아내의 맛’ 장영란 “키즈카페서 경찰 부를 뻔”

예능 2020. 09.22(화)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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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키즈카페 일화를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친구에게 상처를 준 진화, 함소원 부부의 딸 혜정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이의 친구 가빈이의 얼굴에는 상처가 가득했다. 알고 보니 혜정이가 가빈이의 얼굴을 이유 없이 긁었던 것.

VCR을 보고 있던 MC들은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키즈카페에서 일어났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어떤 남성이 제 아들한테 ‘이XX’라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준우가 그분의 딸을 밀었다고 하더라. 귀한 딸을 밀었다며 막 소리를 치셨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준우가 겁에 질린 채 동굴 같은 곳에 숨어있었다. 저도 너무 놀라니까 눈물밖에 나오지 않더라”라며 “남편도 없었다. 이후 남편이 CCTV 돌려보고 경찰 부르자고 했다. 그이후로 준우가 남자를 무서워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내 자식 귀한 줄 알면 남의 자식도 귀한 줄 알아야한다”라고 일침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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