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해석, 결말이 담는 의미는? 나홍진 감독 “범인은 명쾌하지만”

영화 2020. 09.22(화)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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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 해석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2일 오후 9시부터 채널CGV에서는 ‘곡성’이 방영됐다.

지난 2016년 개봉된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곡성’의 줄거리는 경찰관인 종구(곽도원)가 귀신이 든 딸 효진(김환희)을 살리기 위해 나선다. 이후 무속인 일광(황정민), 무명(천우희), 외지인(쿠니무라 준)가 나타나면서 종구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 이들과 정체조차 분명치 않은 인물들 간의 관계로 인해 ‘곡성’ 해석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 바.

나홍진 감독은 ‘곡성’의 결말에 대해 “범인은 명쾌하지만 해설은 자유로운 결말이다”라며 “영화 결말만 7개월을 고민했다. 가장 이상적이고 모든 요소를 만족시키는 엔딩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곡성’은 개봉 당시 687만 998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관람객 평점 8.23, 기자‧평론가 평점 8.22, 네티즌 평점 7.61점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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