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이터널스’ 등 개봉일 연기…코로나19 악재 영향 [공식]

영화 2020. 09.24(목)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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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블 히어로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등이 개봉일을 연기했다.

디즈니는 23일(현지시간) ‘블랙 위도우’ 개봉일을 기존 11월 6일에서 2021년 5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2021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이터널스’는 ‘블랙 위도우’의 개봉 일정 변경에 따라 2021년 11월 5일 북미에서 첫 선을 보인다.

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리엔트 특급 살인’ 후속작인 ‘나일강의 죽음’ 개봉을 수개월 미뤘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이 코로나19 사태에도 야심차게 개봉했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데다 극장가의 극심한 악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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