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출판사 측 “제시카 소설, 재창조한 픽션물…영화화 제작 논의 단계” [공식]

스타 2020. 09.24(목)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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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집필한 소설 ‘샤인’의 출판사 측이 홍보문구를 정정했다.

24일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측은 작가 제시카의 신작 ‘샤인’에 “바로잡을 내용들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출판사는 ‘샤인’이 한국에서 소녀시대로 활동했던 제시카의 첫 자전적 소설이며 이미 영화화가 확정됐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출판사는 “‘샤인’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 아닌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창조한 내용이 담긴 픽션물”이라고 설명을 다시 했다. 그러면서 “‘샤인’은 전 소녀시대 멤버로서가 아닌 작가 제시카로서의 활동이며 ‘샤인’의 영화화는 확정된 사항이 아닌 제작 논의 단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샤인’은 오는 29일 발매에서 출판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덧붙였다.

‘샤인’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소녀가 무대 뒤로 감춰야만 했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K팝 스타를 꿈꾸는 한국계 미국인 레이첼 김이 티끌 하나 없는 완벽함만 허용하는 대형 기획사 D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되고, 톱스타 제이슨 리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가수에서 작가로 변신한 제시카는 현재 ‘샤인’의 후속작인 ‘브라이트’를 집필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알에이치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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