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작가 “안은영 役, 원하던 정유미 출연…믿기지 않아”

방송 2020. 09.24(목)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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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보건교사 안은영’의 정세랑 작가가 정유미가 안은영 역을 맡아서 기뻤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의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유미, 남주혁, 이경미 감독, 정세랑 작가가 참석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정세랑 작가는 작품이 영화화가 확정되기 전 팟캐스트에서 안은영 역으로 정유미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독자분들이 말씀을 주셨는데 너무 이미지가 제격이어서 머릿속에서 안 사라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 남주혁 씨가 확정이 됐다는 이야기에 실감이 안 나고 완벽한 앙상블이 될 수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며 “오늘 뵙는데도 실감이 안 나는 것 같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오는 25일 공개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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