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오현경, SNS 의미심장한 심경글

스타 2020. 09.24(목)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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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오현경이 SNS에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오현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알면서도 참 힘든 감정, 사랑"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어 "제 자신도 사랑 많이 해주려고요. 자기 개발을 통해 좀 더 의미 있는 삶을 지향해봅니다. 사랑아 미안~ 사랑의 감정은 다음 생애에 예쁘고 듬직한 모습으로 완벽한 사랑으로 다시 와주겠니? 이번 생은 안 되겠다. 내가 좀 바빠요. 우리 가족 사랑하는 일이 참 행복합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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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책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속 구절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구절에는 "사람 바꾸려고 하지 마라. 어차피 안 바뀐다. 사랑은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지 아프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상처 받으면서까지 절대 만나지 마라. 그 누구도 너에게 상처 줄 자격 없다. 너를 힘들게만 하는 인연은 단호하게 끊어내라. 세상에서 네가 가장 소중하다. 너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기에 굳이 그 사람이 아니라도 더 큰 사랑을 줄 사람 만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너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이제 아픈 사랑은 그만하자" 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

오현경은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탁재훈과 함께 출연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오현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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