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전인화 “아들 지상, ‘슈퍼밴드’ 출연 몰랐다” [예능 SCENE]

예능 2020. 09.26(토) 22:10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는 형님‘에서 전인화가 아들 지상이 ’슈퍼밴드‘에 출연했던 것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전인화와 황신혜가 출연했다.

전인화는 아들이 연예인이라는 멤버들의 말에 “연예인은 아니다”고 밝히며 JTBC 오디션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지상이 출연했던 것을 말했다.

그는 아들이 말을 하지 않고 방송에 출연해서 몰랐다면서 “주변에서 아들이 TV에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봤더니 예고편에 뜨더라”며 “아들한테 알고 있다고 말을 안했는데 끝까지 말을 안 하더라”고 했다.

전인화는 “아들한텐 말을 하지 않고 가슴을 졸이고 무대를 보는데 계속 올라가더라. 3라운드 올라가고 나서 아들이라고 기사가 났다”며 “이 아이가 그때부터 위축이 되고 팀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서 미안해하더라. 자기가 원한 길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는 “엄마, 아빠의 그늘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찾은 것이었는데 의도치 않게 알려지게 돼 멤버들에게 피해를 줬다고 생각하더라”며 “그래서 잘하고 있다고 위로를 해줬다”고 전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아는 형님'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