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추석 연휴 첫날 국내 신규 확진자 77명…다시 두 자릿수

문화/사회 2020. 10.01(목)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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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신아람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늘어 누적 2만3천88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까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가 추석 연휴 첫 날인 30일에 113명으로 증가, 하루만인 1일 전체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두자릿수로 내려왔다. 하지만 여전히 추석 연휴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많아 감염 증가세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7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67명, 해외유입이 1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3명)보다 26명 줄었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30명, 경기 17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50명이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6명, 경북 5명, 충남 3명, 대구·충북·전남 각 1명이다.

주요 감염사례는 수도권에서는 서울 도봉구 정신과전문병원 '다나병원'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30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54명) 등과 관련해 확진자가 잇따랐다.

한편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수는 1808명으로 전날과 같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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